책 후기
강의 후기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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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정원 시리즈 중 어떤 책으로 학습하셨나요?
국정원 2027
일반 독서편
Q. 국정원 시리즈 중에서 가장 도움 됐던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수능을 친 06년생 남학생입니다. 저는 국어에 자신이 없는 4등급대 학생이었습니다. 가끔 성적이 잘 나온다고 하면 그게 더 무서운 국어 공부에 확신이 없는 4등급이었죠. 그러던 중 범작가님을 알게되어 국어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공부하다보니 수능에서 커리어하이를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 때의 저에게 제가 해주고 싶은 말들을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국어 인강을 이런 책 따위가 커버할 수 있나?' '그럼 국어 인강 듣는 애들은 다 멍청이야?' 라는 생각을 하시는 후배님들이 계시다면 그분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국정원을 처음 접했을 때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때에는 당장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 인강 패스로 1타강사들의 멋진 책들을 수십권씩 풀고있으니 당연히 저걸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몇 십 시간씩이나 되는 인강을 책 한권이 대신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식으로 한번 쭉 훑고 서랍장에 박아둘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국어 공부에 대한 확실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여러분이 걱정한 그 수 십 시간의 강의들, 수 십 권을 책들보다 여러분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향으로 수 십 년의 기출을 풀어가는 수 십 시간의 시간들이 여러분의 성적을 올리기에 가치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것처럼 '그럼 인강 듣는 애들은 바본가?'라는 생각을 하시는 후배님들도 분명 계실겁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두가지 말씀들 꼭 드리고싶습니다. 첫번째는 국정원은 이 책을 읽기만 하면 성적이 오르는 그런 책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스스로 국어 지문을 풀어나가는 시간들 속에서 성적이 오르게 됩니다. 그러니까 어쩌면 이 길이 인강만 듣는 것보다 훨씬 힘든 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든 길을 걸으면서도 스스로에게 확신을 얻으며 걷는 길이죠. 두번째는 본인에게 맞는 가이드를 만나야한다는 것입니다. 1타강사 분들의 강의들은 저도 들어봐서 알지만 매우 양질의 강의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 양질의 강의가 과연 나에게도 유의미한 양잘의 강의인지는 본인이 생각을 해보아야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해'에 초점을 맞춥니다. 하지만 유명 강사들의 강의는 대부분 이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이해를 '전제로 깔고 수업을 이어갑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화려한 강의에 홀려 수업을 열심히 듣더라도 그 강사는 이해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강의에 이해가 전제로 깔려 있더라도 본인이 이해를 전제로 깔고 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1타 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겁니다. 그러니 인강을 듣는 친구들이 바보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접어두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말을 하고나니 걱정되는 것이 있습니다. 몇몇학생들은 제가 방금 한 말을 보고 '아니 이해를 당연히 하면서 읽지 이해를 안 하는 사람이 있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후배님이 생각하시는 이해가 정말 이해일까요?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제가 당연히 이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이해를 하지 않고 국어 문제를 푼다는 것 자체가 우스울정도로 모순적이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국정원을 통해 정말 제대로된 이해를 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쭉쭉 풀어나가는 경험을 한번 하고 나서는 생각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본인이 이해를 제대로 하고있는지 궁금하신 후배님들 뿐 아니라 본인이 당연히 이해를 하고있다고 느끼는 후배님들 까지도 진짜 '이해'를 경험하면 생각이 바뀌실거라 확신합니다.
여기까지가 국어 공부방법을 결정하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고게실 후배님들을 위한 조언이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공부법보다는 멘탈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드릴까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도 초반에는 유명 1타강사의 국어 인강을 수강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건 뭔가 아닌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범작가님을 만나 수능에서 커리어하이를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남녀 공학이지만 남녀를 나눠 층을 나눠두는 거의 남고 혹은 여고에 가까운 학교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들끼리 거리낌이 없었고 말들은 점점 과격해졌습니다. 초반에 유명 강사의 커리를 친구들과 함께 탈 때에는 서로 으쌰으쌰하며 커리를 맞춰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명 강사의 커리를 타는 것을 그만두고 범작가님의 방식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하니 주변에서는 비판과 비난이 계속해서 들려왔습니다. 가볍게는 철새라는 말부터 진짜 공부법에 관한 비판까지 들렸습니다.
하지만 그 때 흔들렸다면 수능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때 흔들리지 않고 확신을 가지고 해나가니 좋은 결과가 따라오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이런식으로 본인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가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의 가장 큰 문제는 확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본인에게 맞는 길을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확신이 없어 주변 친구들의 말에 휘둘리다가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되어버리는 경우를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후배님들 확신을 가지세요. 국정원에서 제시한 방향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확신이 생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이대로만 공부한다면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구나를 느끼는 때가 무조건 옵니다.
하지만 그 때까지 조금만 더 참고 버티는게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선택한 방향을 믿고 나아간다면 여러분 모두 목표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어디에서 볼지 아니면 이 글이 어디에도 실리지 않고 버려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신 분이 계시다면 지금 스스로가 한 그 결정을 끝까지 밀고 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국정원으로 인생이 바뀐 학생들의 후기

3등급 → 2등급
이**
• 독학서다. - 인강은 선생님의 말을 세세하게 필기하지 않는 이상 배운 모든 내용을 복습하기에 시간적 무리와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러나 독학서라서 복습할 때 빠지는 내용 없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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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 1등급
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수능 화작 백분위 97 1등급 받았습니다. 9모때까지도 3등급을 받으며 만년 3등급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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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 1등급
이**
국정원도 노베편까지 열심히 읽었습니다!!ㅋㅋ 올해 어디든 가고 끝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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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 1등급
A**
작수 원점수 79점, 백분위 90 => 올수 원점수 95점 백분위 98. 덕분에 꿈에 그리던 서울대가 눈앞에 오게 되었습니다. 글이란게 무엇인지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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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 1등급
신**
고3 여름까지 독서 문학이 계속 애매하게 잡히지 않아서 국어 공부법을 알아보다 추석연휴 직전에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기출문제를 한 번씩 풀기만 하고 실모랑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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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 2등급
맹**
제가 다른 학습 관련 책은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국정원의 경우 책의 첫 부분부터 제가 고민하고 있는 저의 글 읽는 습관을 정말 놀라울 정도로 짚었고 그에 대한 해결법과 글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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